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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르, 니코틴 함량이 적은 순한 담배는 몸에 덜 해로울까?, 순한 담배는 몸에 덜 해롭다! 아니다, 금연총정리
쑥쑥쫑쑥
2021. 12. 28.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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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르, 니코틴 함량이 적은 순한 담배는 건강에 덜 해로울까?,
타르, 니코틴 함량이 적은 순한 담배는 건강에 덜 해로울까?
순한 담배를 생각하게 하는
low, light, mild 등 담배들...
왠지 건강에는 해가 덜 갈 것 같은 느낌이 든다.
몸에 순하다는 담배나 전자 담배, 향이 첨가된 담배를 피우면 몸에 덜 해롭고
중독성도 적어 금연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을 하게 된다.
하지만 사실과 다르다고 한다.
어쩜 흡연자의 심리적인 요인이 될 것 같다.
이들 담배에는 양이 준 니코틴이나 타르를 제외하고 그 밖의 수십, 수 백 가지의 발암성, 독성을 가진 성분들이 인체에 해를 미치기 때문에, 전혀 안전하지 못하다는 것이다.
약한 담배일 경우 더욱더 폐 깊숙이 들이마시고,
더 자주 피게 되어 오히려 건강을 더 망치는 수가 있다는 것이다.
순한 담배는 건강에 도움도 안 되고 금연을 위한 지름길도 아닌 것이다.
순한 담배는 몸에 덜 해롭다!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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