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하룻강아지 범 무서운 줄 모른다 태어난 지 얼마 안 된 어린 강아지는 호랑이가 얼마나 무서운지 모른다는 뜻이다. 철없이 함부로 덤빌 때 비유한다. • 대신 집 송아지 백정 무서운 줄 모른다 지체 높은 대신 집 송아지라고 백정이 무서워나 하겠어요? • 젖 먹는 강아지가 발뒤꿈치를 깨문다 • 호박잎에 청개구리 뛰어오르듯 나이 어린 사람이 어른을 만만하게 보고 덤빌 때 꾸짖으며 하는 말입니다. • 개미가 정자나무 건드린다 [네이버 지식백과 모셔옴] 2. 막다른 골목에 든 강아지 호랑이를 문다 막다른 지경에 이르게 되면 약한 자도 마지막 힘을 다하여 덤빈다는 비유이다. • 궁한 새가 사람을 쫓는다. 3. 엇뛰기는 주막집 강아지 점잖지 못하고 부산스럽게 설렁거리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4. 내뛰기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