쑥쑥자라나는 쫑쫑쑥쑥

(1) 2023년도 총인구 통계 우리나라 총인구 통계청 발표에 따르면 2023년 3월말 기준 인구는 대한민국 총 51,801,449 명 남 자 25,861,116명 여 자 25,940,333명 세대수 21,825,601세대 (2) 2023년 3월 말 지역별 인구 •서울 : 9,814,049명 •부산 : 3,455,611명 •인천 : 2,953,883명 •대구 : 2,469,617명 •대전 : 1,494,878명 •광주 : 1,460,745명 •울산 : 1,159,594명 •세종 : 330,332명 •경기 : 12,975,176명 •경남 : 3,377,483명 •경북 : 2,681,090명 •충남 : 2,122,220명 •전남 : 1,887,991명 •전북 : 1,844,639명 •충북 : 1,595,77..

■1월은 등록면허세(면허분) 납부의 달이다. ●납세의무자는 2023. 1. 1. 현재 각종 면허를 보유한자는 납부기한을 확인 ●납부기간는 2023 1. 16. ~ 1. 31. ●편리한 지방세 납부방법 1. 위택스(www.wetax.go.kr) 인터넷 납부 2 . 전국 모든은행 납부 가능 3 . 지방세입계좌 및 전용가상계좌 납부 4 . 신용카드 납부 5 . ARS(031-729-3650) 전화납부 6 . 모바일고지서 납부 (카카오페이, 네이버페이, 페이코 등)

문자가 왔습니다. 이** 빙모상 빈소 : 분당서울대학교장례식장 발인 : 1월 18일 고인 : ***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마음전할 곳 : 계좌번호 빙모가 누구지 순간 궁금해진다. 빙모(聘母)는 이**의 장모를 일컫는 말이고 그러면 빙부(聘父)는 이**의 장인인 것이다. 빙부상, 빙모상 은 지인의 장인·장모 부고 시 고인의 죽음을 높여 부를 때 사용한다.

비 오는 날, 옆을 지나가던 자동차가 웅덩이를 지나가다 물벼락을 치는 바람에 옷이 다 젖었다. 화가 나서 소리를 질러 보지만 황망하기만 하다. 그런데 도로교통법 제49조 1항 운전자가 '물이 고인 곳을 운행할 때에는 고인 물을 튀게 하여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주는 일이 없도록 할 것'이라고 적혀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더보기 도로교통법 제49조 1항(모든 운전자의 준수사항 등) 모든 차 또는 노면전차의 운전자는 다음 각 호의 사항을 지켜야 한다. 물이 고인 곳을 운행할 때에는 고인 물을 튀게 하여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주는 일이 없도록 할 것 물벼락을 맞아 짜증만 낼 것이 아니라 정신을 바짝 차리고 ①물벼락 튀긴 장소와 시간 확인 ②차량번호-차량의 차종까지 확인 ③운행방향을 기억하여 ④블랙박스, CCT..

1.물에 들어가기 전에는 반드시 준비운동을 한다. 2.물에 들어가기 전에 심장에서 먼 곳부터 물을 적신다 3.물놀이는 물 깊이가 배꼽 아래까지 오는 곳에서 한다. 4.물놀이는 보호자의 관찰이나 안전요원이 있는 곳에서 한다. 5.수영장이 아닌 하천 등은 바닥이 불규칙하고 깊게 파인 곳이나 깊은 뻘층이 있을 수 있으므로 물놀이를 하지 않도록 한다. 6.몸에 맞는 구명조끼를 입고 구명조끼의 끈이나 지퍼를 제대로 채워야 한다. 7.물에 들어가기 전에는 손, 발을 먼저 물에 적셔준다. 8.물놀이 도중 소름이 돋고 피부가 땅기거나 몸이 떨리고 입술이 파래지면 물놀이를 중단하고 옷이나 타월 등으로 몸을 따뜻하게 감싸고 휴식을 취한다. 9.수영을 할 때 껌을 씹거나 음식물을 먹으면 질식의 위험이 있으므로 주의한다. 1..

연명의료결정제도에 관한 궁금증 1.연명의료결정제도 연명의료결정법(2018.2.4. 시행)에 따라 임종과정에 있는 환자의 의를 존중하여 치료의 효과없이 생명만 연장하는 의학적시술(연명의료)을 유보하거나 중단할 수 있는 제도이다. 임종과정에 있는 환자가 무의미한 연명의료를 시행하지 않거나 중단할 수 있는 기준과 절차를 마련하여 국민이 삶을 존엄하게 마무리 할 수 있도록 돕는 제도이다 단) 연명의료중단등 결정 및 이행 시 통증완화를 위한 의료행위와 영양분 공급, 물 공급, 산소의 단순 공급은 지속되어야 한다. 2.연명의료란 임종과정에 있는 환자에게 하는 의학적 시술로서 치료효과 없이 임종과정의 기간만을 연장하는 것을 의미한다.(연명의료결정법 제2조제4호 및 동법 시행령 제2조) 3.국립연명의료관리기관은 국립연..

지구 온난화 대응과 국민들의 건강 위하여 자전거를 이용하는 인구가 많이 늘어났다. 곳곳마다 안전하고 편리한 자전거 이용시설을 구축하고 있다. ● 자전거는 차이다 / 자전거 안전하게 타기 인라인, 스케이트보드 등은 놀이기구이지만 자전거는 놀이기구가 아니라 차이다. 자전거와 오토바이, 차동차와 같이 차이다. 자전거는 차도를 이용하는 것이 원칙이며 우측으로 타고 다닌다. 1) 자전거 타기 전 준비사항 ①자전거를 탈 때는 안전모를 반드시 써야 한다. ②안전모를 쓰거나 보호장비를 차야 한다. ③몸에 맞는 자전거를 타야 한다. ④자전거 안전점검을 한다. 2) 자전거 명칭 3) 안전하게 자전거 타기 ①자전거 안전모 착용 의무 ②자전거도로 및 도로를 운행할 때에는 자전거 운전자 및 동승자는 반드시 안전모를 착용 ③자전..

1. 심정지 확인 및 119신고(자동심장충격기(자동제세동기) 요청) 환자의 어깨를 가볍게 두드리며 “괜찮으세요?”라고 반응을 확인한다. 주변 사람에게 큰소리로 119에 전화해 달라고 부탁하고 자동심장충격기(자동제세동기) 요청 주변에 아무도 없으면 직접 119에 신고한다 2. 압박위치 손꿈치 중앙을 양쪽 젖꼭지 사이의 흉부의 정중앙에 놓고 손가락이 늑골이 닿치 않도록 한다. 다른 손으로 나머지 손을 덮어준다. 3. 압박방법 팔을 쭉 펴고 수직으로 분당 최소 100회 속도 및 최소 5cm 깊이 로 환자 가슴을 눌러 준 다음 힘을 뺀다. 4. 가슴압박 30회 시행 분당 최소 100회의 속도로 30회 흉부를 압박한다. 흉부압박 때 환자 가슴에서 양손을 떼지 않는다. ※ ‘하나, 둘, 셋’, —, ‘서른’하고 세..

요리를 하다가 식용유에 불이 났을 때 누무 당황하여 물을 붓엇다. 그랬더니 폭발하 듯 위로 불이 올라와 놀랐던 적이 있다. 집에 분말 소화기가 있어서 한통을 다 써서 불을 껐다. 청소를 하느라 죽을 뻔 했다. 이제 배운다. 식용유에 불이 났을 때는 기름의 온도가 높기 때문에 물을 붓게 되면 물이 뻥하고 폭발적으로 위로 올라 넘쳐서 위험하다. 화상의 위험도 있으니 정확하게 알고 대처해야 한다. 젖은 수건을 이용해서 불이 붙은 후라이팬을 덮어 공기를 차단하여 불을 끈는 것이다. 또는 분말 소화기를 이용하여 불을 끌 수 있다.

소화기 사용법 설명을 듣고 시연을 해 보았다. 후라이팬에 불이 붙었던 적이 있어 소화기 사용법을 공부해야 해다. 소화기 사용법, 분말소화기 사용방법 소화기를 불이 난 곳으로 옮긴다. 손잡이 부분의 봉인 줄을 제거하고 안전핀을 뽑는다. 바람을 등지고 서서 호스를 불쪽으로 향하게 한다. 손잡이를 힘껏 움켜주고 소화약제를 빗자루로 쓸 듯이 골고루 뿌린다. 소화기는 잘 보이고 사용하기에 편리한 곳에 두되 햇빛이나 습기에 노출되지 않도록 한다. 주방1개, 거실1개, 현관1개씩 소화기를비치하여 무의식적으로 즉각 발사토록 준비해둔다. 투척용 소화기 사용방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