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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에대한속담 3

고양이에 대한 속담/ 도둑고양이더러 제물 지켜 달라 한다

더보기 ◈ 도둑고양이더러 제물 지켜 달라 한다 도둑고양이더러 제물 지켜 달라 한다 믿을 수 없는 사람에게 소중한 물건을 맡기는 어리석은 경우를 비유한 말이다. 특히 도선생한테 금고 맡긴격이다. 어허 ~~ 지도자가 지혜롭지 못하면 종종 이런 경험을 한다. 사장 또한 모르면 이런 신문보도를 많이 본다. 믿을 수 없는 사람에게 소중한 물건을 맡기는 어리석음 특히 도선생한테 금고 맡긴격이다. 도둑고양이더러 제물 지켜 달라 한다 ‘고양이한테 생선을 맡기다’ ‘고양이한테 반찬 단지 맡긴 것 같다’ ‘고양이보고 반찬 가게 지키라는 격이다. 도둑놈 열쇠 맡긴 셈, 범에게 아이 보아 달란다, 호랑이에게 개 꾸어 준 셈 개에 대한 속담/ 서당개 삼년이면 풍월을 읊는다 강아지에 관한 속담/ 하룻강아지 범 무서운 줄 모른다

속담, 격언 등 2021.10.05

강아지에 관한 속담/ 하룻강아지 범 무서운 줄 모른다

1. 하룻강아지 범 무서운 줄 모른다 태어난 지 얼마 안 된 어린 강아지는 호랑이가 얼마나 무서운지 모른다는 뜻이다. 철없이 함부로 덤빌 때 비유한다. • 대신 집 송아지 백정 무서운 줄 모른다 지체 높은 대신 집 송아지라고 백정이 무서워나 하겠어요? • 젖 먹는 강아지가 발뒤꿈치를 깨문다 • 호박잎에 청개구리 뛰어오르듯 나이 어린 사람이 어른을 만만하게 보고 덤빌 때 꾸짖으며 하는 말입니다. • 개미가 정자나무 건드린다 [네이버 지식백과 모셔옴] 2. 막다른 골목에 든 강아지 호랑이를 문다 막다른 지경에 이르게 되면 약한 자도 마지막 힘을 다하여 덤빈다는 비유이다. • 궁한 새가 사람을 쫓는다. 3. 엇뛰기는 주막집 강아지 점잖지 못하고 부산스럽게 설렁거리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4. 내뛰기는..

속담, 격언 등 2021.09.21

개에 대한 속담/ 개밥에 도토리

개에 대한 속담 개밥에 도토리 더보기 개밥에 도토리 개밥에 도토리는 어디에도 끼지 못하고 따돌림을 당하는 외로운 처지를 말하는데 개는 도토리를 먹지 아니하기 때문에 밥 속에 있어도 먹지 아니하고 남긴다고 한다. 따돌림을 받아서 여럿의 축에 끼지 못하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이다. 내 신세는 속담 그대로 개밥에 도토리 같은 신세가 됐다. 개밥그릇에 도토리를 개가 먹지않고 홀로 남아 뒹글듯 무리에 어울리지 못하고 따돌림 당하는 사람을 ‘개밥에 도토리’라고 한다. 우리의 사회에서 동화되지 못하고 사회로부터 따돌림당하는 경우의 사람을 일컫는 속담이다. 개밥에 도토리는 현대사회에서 따돌림과 비슷하다

속담, 격언 등 2021.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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