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견 함께 살기

반려견 예방접종과 구충 복용

쑥쑥쫑쑥 2021. 9. 12. 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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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함께살기

 

반려견 예방접종을 알아 보고자 한다.

더욱 반려견 구충 복용도 중요한다.

1. 반려견 예방접종 필요성

 

반려동물의 전염병 예방과 건강관리 및 적정한 치료,

반려동물의 질병으로 인한 일반인의 위생 상의 문제를 방지하기 위해 예방접종이 필요하다.

반려동물의 예방접종은 생후 6주부터 접종을 시작하는데,

급격한 환경의 변화가 있을 경우 적응기간을 가진 후 접종을 진행해야 하며,

예방접종의 시기와 종류를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2. 반려견 예방접종 실시하기

 

반려동물은 정기적으로 특성에 따른 예방접종을 실시해야 한다.

6~8주 때는 기본적인 건강검진과 DHPP접종(디스템퍼, 간염, 파보바이러스, 파라인플루엔자를 예방하는 종합백신),

기생충 검사를 위한 배변 검사,

구충제 처방, 심장사상충 예방약과 벼룩 구제에 대해 접종

 

10~13주에는 DHLPP접종(DHPP에 렙토스피라 백신이 포함된 것), 켄넬코프 백신

 

14~16주에는 DHLPP접종과 켄넬코프, 광견병 예방접종

 

매년 해야 하는 접종에는

DHLPP, 켄넬코프, 광견병, 구충제 처방, 심장사상충 보유 유무 확인을 위한 혈액검사가 있다.

 

3. 반려견 예방접종을 하지 않으면?

광견병 예방주사를 맞지 않은 개, 고양이 등이 건물 밖에서 배회하는 것을 발견하였을 경우에 소유자의 부담으로 억류하거나 살처분 또는 그 밖에 필요한 조치를 할 수 있으므로 광견병 예방접종은 꼭 실시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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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반려견의 구충 복용

 

반려동물의 정기구충은 반려동물의 건강뿐 아니라

반려동물과 생활하는 사람들의 건강과도 밀접한 연관이 있으므로 정기적인 구충을 실시해야 한다.

특히, 반려견은 분기마다 1회 이상 구충을 실시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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