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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에 대한 속담 개와 원숭이 사이다, 견원지간
개와 원숭이 사이다
개와 원숭이 사이같이 관계가 몹시 어색하고 안 좋은 상태를 두고 이르는 말
‘개와 원숭이의 사이’라는 뜻으로,
개와 원숭이가 만나면 서로 으르렁거리며 경계하는 모습처럼
관계가 몹시 어색하고 안 좋은 상태를 비유하는 속담이다.
견원지간(犬猿之間)
犬-개 견,
猿-원숭이 원이
之-의 지
間-사이 간
개와 원숭이 사이로 서로 사이가 좋지 않은 개와 원숭이처럼 원수 관계나 불편한 관계를 비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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